관련 기사 : ‘T맵’, 이젠 누구나 무료
원래는 SKT 사용자만 사용할 수 있고, 그 외 통신사 사용자는 유료로 사용했어야 했다.
하지만 이제는 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나는 예전에 모닝을 운전할때는 "현대엠엔소프트"에서 만든 맵피를 사용했었다.

상당히 만족스러워 하면서 잘 사용했던 기억이 난다.
그 당시 차 내부에 내비게이션이 없던 나에게 엄청 큰 도움이 되었다.
지금은 차를 새로 구매하면서, 아틀란 내비게이션을 매립했다.
그래서 핸드폰 온라인으로 연결해서 사용중이다.
실시간으로 길 안내를 해주니 좋았다.
그래서 그 이후로 핸드폰 내비를 안 쓰고 있었는데,
티맵이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봐서, 나도 설치해봤다.

무료가 되었다는 안내문이 나오고.

동의 클릭.

시작 클릭.

음~ 화면이 심플하고 좋군.
아래 그림을 클릭하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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