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17일 금요일

화곡 어쩌라고, 굴사냥

석화찜(굴찜)을 먹으러 여의도로 갔다

그런데 재료가 모두 소진되었다고 마감이라고 한다

응? 다들 굴에 미쳤나?

굴을 찾아 헤매다 보니, 화곡까지 가게 되었다.

화곡은 처음 가본다.

첫인상은 "술집 겁네 많네"

피똥쌀때까지 마실 수 있을거 같았다




어쩌라고












굴집에 대기가 너무 길어서, 그냥 옆에 술집으로 들어갔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들어갔는데, JMT !!!!

숨겨진 맛집이었다

주방장 도대체 누구지?

허기를 살짝 달래주고, 석화찜(굴찜) 섭취하러 이동



굴사냥








맛있다

삶은 계란도 맛있다

더 쓸 말이 없다

영상을 감상하자




글 쓰는게 번거롭네

인스타로 이사갈까


화곡 어쩌라고, 굴사냥

석화찜(굴찜)을 먹으러 여의도로 갔다 그런데 재료가 모두 소진되었다고 마감이라고 한다 응? 다들 굴에 미쳤나? 굴을 찾아 헤매다 보니, 화곡까지 가게 되었다. 화곡은 처음 가본다. 첫인상은 "술집 겁네 많네" 피똥쌀때까지 마실 수 있...